런던을 떠나기 전, 이 필수 명소와 랜드마크들을 꼭 방문해 보세요!
런던에는 가볼 만한 곳과 꼭 봐야 할 명소가 아주 많아서 모든 곳을 다 방문하기엔 시간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왕실 거처부터 평화로운 도심 속 휴식처(그리고 즐거운 펍 방문까지), 단 며칠 동안의 여행 일정을 알차게 채워줄 즐길 거리가 가득합니다. 저희가 준비한 필수 London attractions 가이드를 통해 여행 준비를 간편하게 끝내보세요. 리스트에 있는 곳들을 모두 방문해 보시고, London Pass에 가입하여 기분 좋은 할인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런던 탑(Tower of London)
Tower of London은 런던에서 가장 상징적인 랜드마크 중 하나예요. 비피터(Beefeaters)와 왕관 보석뿐만 아니라, 런던 탑과 궁전이 몰락하지 않도록 지킨다는 전설 속의 까마귀 여섯 마리도 찾아보세요.
웨스트민스터 사원(Westminster Abbey)
Westminster Abbey에 방문해 건축미와 영국의 유산을 감상하고, 사원 내에서 열린 왕실 행사와 유명한 묘비들에 대해 알아보세요. 제프리 초서, 아이작 뉴턴, 찰스 다윈 등 국가적 영웅들이 잠들어 있는 묘역을 거닐어 보세요.
밀레니엄 브리지(Millennium Bridge)
뱅크사이드와 시티를 연결하는 이 현대적인 보행자 전용 다리를 건너며 템스강 동서쪽의 멋진 전망을 즐겨보세요. 2000년에 개통된 매끄러운 강철 디자인의 이 다리는 런던 사람들 사이에서 '흔들다리(Wobbly Bridge)'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테이트 모던으로 가는 완벽한 경로이기도 해요. 또한 해리 포터 영화의 배경이자 런던의 마법사 가이드 투어 코스 중 한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빅 벤(Big Ben)
런던 여행의 필수 코스인 빅 벤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어 가족과 친구들에게 자랑해 보세요. 런던에서 가장 상징적인 기념물 중 하나인 이 종탑은 웨스트민스터 궁전 북쪽에 위치하며 1858년에 완공되었어요. 시계창은 213개의 오팔 유리 조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시간을 잘 맞추면 15분마다 울리는 웨스트민스터 차임벨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하이드 파크(Hyde Park)
런던의 유명한 녹지이자 필수 명소인 하이드 파크에서 여유를 만끽해 보세요. 넓게 펼쳐진 이 공원은 잔디밭에 누워 쉬거나 거미줄처럼 얽힌 길을 따라 자전거를 타는 현지인들로 늘 붐비며, 특히 여름철 날씨가 따뜻해지면 더욱 활기찹니다. 런던 사람들처럼 돗자리와 사이더, 피크닉 도시락을 챙겨 들고 방문해 보세요.
버킹엄 궁전(Buckingham Palace)
트라팔가 광장과 그린 파크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한 국왕의 공식 거처를 방문해 보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대한 검은 문 밖에서 셀카를 찍는 관광객들을 지켜보는 위엄 있는 근위병들을 구경하곤 합니다. 궁전 내부는 평소에 공개되지 않지만, 여름철에는 관광객을 위해 특별히 개방되니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를 확인해 보세요.
버로우 마켓(Borough Market)
런던 탑 주변을 구경하고 에너지를 보충하고 싶다면 런던 브리지 역 바로 옆에 있는 활기찬 버로우 마켓으로 가보세요. 오래된 유리 천장 아래 복원된 이 시장에서는 농장 직송 치즈부터 갓 잡은 생선, 다양한 페이스트리까지 모든 것을 판매합니다. 카드 결제기를 찾기 어려울 수 있으니 현금을 챙겨가는 것을 잊지 마세요.
언더그라운드(The tube)
가장 쉬운 이동 수단인 언더그라운드(the tube)는 travelling around London 여행 시 꼭 경험해 봐야 할 코스예요.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1863년에 개통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노선인 메트로폴리탄 라인을 이용해 보세요! 지상 구간을 경험하고 싶다면 뱅크(Bank) 역에서 DLR을 타고 고층 빌딩이 즐비한 금융 지구 카나리 워프(Canary Wharf)까지 가보는 것을 추천해요.
웨스트엔드 공연
런던의 밤을 즐길 방법은 많지만, 고민된다면 웨스트엔드 공연을 예약해 보세요. 런던의 큰 문화유산인 웨스트엔드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연극들을 제작하고 세계적인 배우들을 배출한 곳으로 유명합니다. 가족과 함께라면 라이온 킹, 스쿨 오브 락, 위키드 같은 뮤지컬을 추천하며, 조금 더 유쾌한 성인용 장르를 원한다면 북 오브 몰몬을 확인해 보세요.
셰익스피어 글로브 극장(Shakespeare's Globe Theatre)
역사상 가장 많이 인용되는 대사 중 하나인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를 남긴 대문호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다면 Shakespeare at the Globe Theatre에 방문해 보세요. 이곳에서 1500~1600년대 영국의 연극 제작 과정과 극장, 그리고 셰익스피어 본인이 겪었던 파란만장한 역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런던 펍
영국인들의 펍 사랑은 각별합니다. 전통적인 런던 펍에 들러 영국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보세요. 런던 프라이드(London Pride) 맥주나 영국식 사이더 한 잔으로 도시의 진정한 맛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현지인들에게 인기 있는 샘 스미스(Sam Smith) 펍을 추천하며, 웨스트민스터 중심부에 위치한 더 찬도스(The Chandos)에서 관광과 휴식을 동시에 즐겨보세요. Oldest Pubs in London에 들러보는 것도 잊지 마세요!
런던 블랙캡
도시 구석구석을 꿰뚫고 있는 진정한 런던 사람인 택시 기사(cabbies)들을 만나보세요. 바로 근처를 가더라도 블랙캡을 한 번 타보세요. 그들만의 코크니 슬랭과 도시 곳곳의 숨겨진 비밀 이야기를 들려줄지도 모릅니다.